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는 물론, 역사, 철학, 종교, 인간의 교육, 문화, 생명공학, 전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래통찰을 다루고 있는 책에 대하여 주목할만 하다. 

44권의 책을 토대로 44가지 키워드로 다가올 미래를 정리하고 있는 책이 있어 읽어보고 정리해보았다.

아래책은 4차산업혁명을 인공지능 및 다양한 키워드로 이해하기 좋게 설명되어있는 ebook이다. 

이렇게 좋은책을 ebook으로 낸게 좀 아쉽다.

하루한권 미래를 여는 책

4차산업혁명 44일 미래를 만나는 시간

네이버: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572294 

4차산업혁명의 화두는 제조업혁신, 그리고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자동차로 모아진다.

제조업은 인더스트리 4.0에 기반한 혁신을 말하며 인간의 노동력을 최소화하는 대신 인간의 창의력을 최대화 시키는 작업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제조업이라는 것은 인간이 수작업으로 만드는 과정을 동반하는데 지난 산업혁명이후 계속된 인간의 단순 방복작업은 특정 로직에 따라서 기계가 대신하게 된다.

단순 제조업뿐만 아니라, 아이디어분야에도 AI의 도입은 주목할만하다.

채색을 도와준다던가 간단한 포토샵 합성을 알아서 처리해준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진화해나간다.

4차 산업혁명의 미래에 대한 책이 무척 잘 준비된 서적이 있다. 무려 44권의 고전과 세계유명석학들의 책을 중심으로 지금 현재 진행중인 4차 산업혁명, 인간의 길은 무엇인지를 고찰하는 책이다.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서  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지기보다는 새로운 산업이 발전하며 인간의 역량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산업의 흐름이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기의 전쟁, 인간, 문화, 교육, 가상화폐까지 책에서 다루고 있다. 개인의 주관적 '생각'이 아니라 세계적 석학들의 아이디어를 이 책에 에센스로 모아주고 있다는데 이책의 강점이 존재한다.

4차산업혁명시대에도 직장생활이 지속되면서 30~40대는 는 열정과 고민으로 보내기 마련이다. 취업을 하면 모든 고민도 다 끝날 것 같은 19세까지 대학입시에, 대입 후에는 취업을 위한 스펙과 학점에, 취업 이후에는 연봉과 생존에 급급하다. 직장인 희망 은퇴나이는 65세이지만, 현실은 53세 정도이며 갈수록 빨라져 삼팔선, 사오정 이라는 말의 뜻을 굳이 설명하지 않더라도 직장인의 수명은 점차 짧아져 간다. 기업들이 시시각각 변화의 물결에 노출되면서 정규직대신 언제나 해고가 자유로운 비정규직 고용을 선호하는 추세도 직장인들의 생존을 위협한다. 따라서 직장인들의 생존 키워드는 ‘변화’와 ‘적응’과 ‘생존’이다. 그런데 직장인들의 화두인 ‘변화’와 ‘적응’과 ‘생존’은 결코 오늘날만의 화두가 아니었다. 

태초 이래 인류의 먹고 먹히고, 죽고 죽이는 다양한 환경 속에서 인간은 늘 ‘변화’와 ‘적응’과 ‘생존’이 삶의 키워드였다. 인간은 변화를 바라면서도 두려워한다. 변화하지 않아도 될 이유를 찾으며 위안을 받는다. 그렇지만 변화에 적응하는 종만 살아남는다는 적자생존과 강한 것이 약한 것을 잡아먹는다는 약육강식의 논리는 5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한 원리이다. 인문학은 문학, 역사, 철학 등의 이른바 ‘먼지 쌓인 글’이다. 이런 먼지 쌓인 글들이 오늘날 ‘변화’와 ‘적응’과 ‘생존’의 문제 앞에 서있는 직장인들에게 통찰력을 준다. 

4차산업혁명을 두려워하기보다, 이미 나와있는 힌트를 토대로 하나씩 준비하면 개인이든 기업이든 충분히 준비할만 하다. 무엇보다 우리나라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통일을 앞두고 있고, 훌륭한 지도자가 전쟁없는 통일을 준비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과 함께 북한의 무궁한 부존자원, 그리고 강대국사이의 새우등이 아니라 레버리지국가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여기까지 온것은 무척 다행이다.

그동안 무식한 정치인, 썩고 부패한 보수정치인들로 인해서 이민으로 탈출하고 싶은 나라가 되었지만, 이제는 북한과의 통일이라는 세계적이벤트로 인하여 '전재산을 걸어도 될' 국가로 탈바꿈하고 있다. 

44일에 1권씩, 작가가 읽어주는 미래콘텐츠와 이미 와있는 미래인 4차산업혁명에 대하여 

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기소개서 대행, 대필 -확률적 생존이 아닌 정보력을 통해 '생존'

100번 써서 몇번 합격하길 앉아서 바라지말고, 합격할 곳을 선택하여 기획작성하는 선제적노력이 필요 

대한민국은 지금부터 전방위적 구조조정, 

생존의 문제 확률적 접근대산 기획적 접근 해야

지금 자기소개서 대행, 자기소개서 대필로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정말 안타까운 소식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불황이고 취업이 안된다고 하는 시점에서도 누군가는 취업을 하고 있으며, 누군가는 월급을 받고 돈을 벌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경제위기라는 것과 불황속에서 누군가는 취업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우연히'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그렇게 취업한 사람들은 경제위기가 힘든게 아니라, 직장생활 자체가 힘듭니다. 존.버하는게 진짜 힘든거지요. 그렇게 취업하여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은 경제위기나 취업이 안되는 사람들의 문제는 그저 TV속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불과합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싶은거죠, 자신은 돈벌고 있으니까 당장은 문제가 안됩니다.

불황속에서도 동일합니다. 누군가는 돈을 벌고 있습니다. 하지만,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은 힘들어 죽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왜 힘든지 모릅니다. 보장된 연금과 평균이상의 연봉을 챙기는 공무원 및 국회의원들이 왜 국민들이 힘들어하는지 모르는 것과 동일하지요. 그저 TV속 이야기 일 뿐입니다. 

제가 올해 초에 이런 글을 썼습니다. 

2013.01.18 (전략)자기소개서대필-취업자에게 미래는 있나?  http://blog.daum.net/writing777/460

안타깝게도, 정말 안타깝게도 이런 흐름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신규 취업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직장마저 없어지는 바로 '지금'입니다. 올해 없어진 곳만 하더라도, 웅진, STX, 동양...수많은개열사에 이르러 요 며칠 중소기업의 구조조정 칼바람이 몰아칩니다. KT는 정치적인 문제로 내부가 뒤숭숭하고, 이어 불어닥칠 칼바람+ 금융권은 올해까지 18000명 이상 정리해고 예정입니다. 뒤이어 두산이 유동성 문제가 거론됩니다.

돈이 없으면? 사람을 잘라서 인건비줄이고 재무구조 개편하는 것이죠. 

중소기업 구조조정 칼바람..112개사 구조조정 될 듯데일리경제

[데일리경제]중소기업 112개가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 향후 구조조정이 본격화될 ... 관리 강화 차원에서 채권은행들의 적극적인 구조조정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근거없는 낙관이 아닌, 정확한 정보에 의한 사실적 접근이 필요

우리가 숨쉬고 살아가는 현실이 지금 그렇다는 말이지요. 정확히 인식하셔야 합니다. 그저 '언젠가 잘되겠지.. 라는 근거없는 낙관론에 기대어 막연히 취업을 준비하는 것은 정말 피하셔야 합니다.

저역시 타격을 받았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위해 산업 여러분야에 뿌려놓은 '정보'라인이 일부분 붕괴되었기 때문입니다. 회사 자체가 없어졌고, 일자리가 없어졌으니 그분들이 회사소식을 제게 전해줄 이유는 없지요. 정말 힘들게 취업지원 해드린 후 합격한지 2~4년차 경력의  증권맨들과 여러 기업종사자 사공 클라이언트 인맥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작가사공의 정보망은 경제와 기업건전성의 바로미터(제나름대로의 평가기준으로..)였는데, 이 정보라인이 15%정도가 사라졌다는 것은 그만큼 회사가 많이 문을 닫고 실업자 타이틀을 단 사람이 많아졌다는 이야기겠지요.

작가사공의 작성방식은 아래와 같이 정리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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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자기소개서 대행, 자기소개서 대필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자기소개서 대필, 자기소개서 대행의 문제가 '취업'과 연관된 '생존'의 문제라 확대해석했습니다.

그래서 100번 던져서 1~3회 맞히려고 하는 확률적 접근보다, 정확한 정보력에 기대어 확률을 뛰어넘는 '적중도'를 높여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작가사공은 기존 취업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의 정보를 얻어나갔으며, 정확한 타겟팅을 통해 작성된 자기소개서는 마치 유도미사일처럼 목표를 적중시키듯한 합격율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누누히 강조하던 것도, 작가의 개인기(글쓰기, 작문실력에 의존한)로만은 한계가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일부 대필업자들은 자신이 공모전 수상자이거나, 문장력하나는 끝내주니까 자기소개서를 써주겠다...는 헛소리에 돌직구를 날린겁니다. 

1.자기소개서 대행, 학업계획서 대필 의 핵심은 어떤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했느냐가 관건

 

○ 자기소개서 대필을 고민될때 국문과 출신 혹은 인사담당자 출신을 강조하는 비상식적 형태를 지난 글에서 까발린적이 있다. 지난글 인사담당자출신, 국문과 출신이 써준다는 자기소개서에 현혹되지 말라는 것을 강조했다. (지난글 ☞ 당신의 자기소개서는 안녕하신가? ) 

 

○ 본질을 파악하길 바란다. 인사담당자는 자기소개서를 쓰는 사람이 아니라, 인사를 채용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국문과 출신은 국어와 문학을 전공했을 뿐이지 기업체에 맞는 글을 쓰지 못한다. 곰곰히 생각해보라. 비슷한듯 하면서 아닌것임을 현명하다면 단번에 알 수 있다.

(참고 글: 왜 인사담당자가 자소서를 써주면 안되나? )

(참고 글: 자기소개서를 인사담당자 출신이? )

제가 쓴 글  http://blog.daum.net/writing777/418 에서 발췌

자기소개서는 신춘문예같은 소설, 시작성과 전혀 다른 메커니즘으로 작성되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나 수필 쓰는 방식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그게 자기소개서 입니까? 

저의 글을 유심히 찾아보신분들은 제가 하는 소리가 무슨소린지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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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현재 상황은 그저 낙만적으로  바라보기에는 치명적입니다. 

최악의 현실을 고려하여 현재를 준비해야 할 시점 입니다.

세계최고를 자랑하는 미군의 전략은 '최악의 현실을 고려하여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는 것' 에 있습니다. 내가 기대하는 최선의 환경이 아니라, 상황이 아무리 좋아도 최악의 조건을 고려한 계획을 세워 추진하기 때문에 전투력을 높여나가는 것입니다. 계획이 중간에 수정되더라도, 최악의 상황이 이미 고려되었기 때문에 크고작은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 가능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저 확률적으로 접근해서는 안된다고 보는 이유입니다.

자기소개서를 쓸 때 많은 분들이 실망을 합니다. 하루 2통~4통씩 30일간  120통 정도를 썼는데 취업이 안된다 합니다. 맞습니다. 확률적인 기대감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돌 100개를 던져서 새라도 한마리 맞기를 바라는 방식으로 접근한 것입니다. 

확률적 생존을 기대한 것입니다. 막연하지요. 막연히 양으로 승부합니다. 그래도 안되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도 '양'으로 접근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10명만 모여도 1000개의 자기소개서가 모이는데 무슨수로 양으로 승부합니까? 오로지 확률만 믿는 것입니다. 마치 로또복권처럼 말입니다.

양질의 정보가 점차 중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어려울수록 특히 말입니다. 작가사공에서는 여러 구조조정을 통해서 정보력 접근에 타격을 입긴했지만, 이미 2013년을 준비하면서 2012년 10월달에 정보라인을 대폭 늘려왔기에 손실된 정보라인을 상쇄할 수 있었고, 지금도 상실된 라인을 보완할 수 있는 '시스템'은 작동되고 있습니다.

 ㅊ

[작가사공]2013년 위기대응형 작가사공으로 더 강력해집니다. 

| 작가의 할말 글벗사공 2012.10.24 16:17  ▶http://blog.daum.net/writing777/418

 

 

제가 지금도 계속 강조하는 것은 지금도 불황이라고 하지만 지금도 누군가는 계속 취업을 하고 일자리에서 일을 하며 그 돈으로 생활을 합니다. 

세계대공황이 닥쳤을 때에도, 우리나라에 IMF가 닥쳤을 때에도, 2008년 금융위기가 덮쳤을 때에도..

모두가 망하고, 모두가 절단난것은 아닙니다. 

살사람들은 살았고, 위기를 겪은 사람들은 위기를 겪은겁니다.

자기소개서 대필이나 자기소개서 대행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막연히 행동하는 사람과 구체적으로 접근한 사람은 차이가 있었다는 것 뿐이지요.

" 일단 취업부터하고 버텨!"

이말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지금은 몰려오는 거대한 금융리스크 가운데 여러분의 한몸 보호해줄 일자리 자체가 귀합니다.

어차피 정규직의 미래는 비정규직입니다.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신입들은 일단 취업부터 하고 버티세요.

지금은 버티는게 중요합니다.

자기소개서대필을 의뢰신청하실 경우 아래 링크에 따라 신청해주세요.

작가가써주는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 재취업자기소개서  아래내용을 작성후 메일로 보내주세요. 

 의뢰 신청방법: 위자료를 다운받아 작성후 로 보내주시고 문자보내주세요.

  (빠른식별을 위해 메일제목에 성함과 핸드폰번호 기입부탁드립니다^^;

 ex 홍길동 010 123 4567  )

늘 그러했듯이, 지금도 그러하게. 자기소개서 대필은 개인의 취업문제 입니다. 개인의 취업문제는 개인의 경제 문제와 연관되어 있고 개인의 경제문제는 또다시 기업과 가계의 경제문제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경제란 것은 늘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인과관계적 현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그동안 세계경제의 양적완화 현상에 의해서 오늘날 한국같은 신흥시장에서의 주식 붐이 일어났습니다. 거품이 있을 때는 거품을 즐기는게 맞지만, 거품이 걷어졌을때는 고통스럽습니다.

중국주식이 지금 곤두박질 치다못해 중국정부가 인위적으로 지탱하는 중입니다.

과연 시장을 이길, 정부가 있을까요.

  - 중국경제의 파열음이 들립니다. 거품의 붕괴가 한국입장에서는 가공할만한 파괴력을 보일수도 있습니다.

중국경제만 파열된다면 문제없는데, 우리나라의 가계부채를 건들수도 있는상태입니다. 뭘로? 미국 금리인상으로.

한쪽에서는 미국금리인상, 한쪽에서는 중국경제 붕괴의 현실화.. 

이 사이에서 한국은 대체 어디로 나가게 될까요?

 - 지금까지 자기소개서를 숱하게 쓰셨을수도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100통가까이 썼을 수도 있습니다.

 한통만 공들여써도 반나절이 다 가는게 자기소개서 입니다. 

 아무리 뜯어고치고, 첨삭을 받아도 무언가 모르게 부족해 보이는게 자기소개서 입니다.

 누가 지적하면 또 그게 아닌거 같은게 자기소개서 입니다.

 자기소개서 대필은 어떨까요? 

 작가가 써준다 한들, 그사람의 마음에 쏙드는 자기소개서는 나올 수 없습니다.

 당연하지요.  자기소개서는 지원자가 마음에 든다고, 회사가 뽑아주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읽는이' 가 마음에 들어야 그나마 생존율이 높습니다.

 자기소개서 대필 업체들의 경우 대부분 국문학과 출신, 교수출신, 심지어 인사담당자 출신이

 자기소개서를 써준다고, 그것을 '정답' 처럼 말하지만, 다 틀렸습니다.

 교수가 당신의 자기소개서를 써줄이유도 없고

 인사담당자가 왜 그곳에서 당신의 자기소개서를 써줄까요.

 그냥 그럴듯한 착각을 유발하는 문구입니다.

 아무리 잘쓴 자기소개서도 지금 씨알이 안먹히는 시대가 왔습니다.

 1명을 뽑는데 20명이 지원하는 시대입니다. 

 누구나 이렇게 전망합니다. "전망 나쁨" 특히 앞으로 3년은 물론, 그 이후에도 더욱 그러할겁니다.

 제가 이글을 썼더니 이런 메일이 왔습니다. 

 X발 기자새끼야, 그래서 어쩌라는 거냐

 취준생 2년째다. 

 희망을 주지는 못할망정 왜 이딴글을 써서 절망을 주냐?

막연히 좋아질거야라고 말하는 것은 더 나쁜 일입니다.

 근거없는 낙관은 비관보다 더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취업전망 좋아질거다.. 라고 썼다면 갑자기 낙관을 갖게되고, 낙관이 현실을 변화시켜

 취업이 갑자기 잘될까요? 

 지금은 자기소개서대필도 확률의 시대로 넘어왔는데, 확률이 아닌 정보가 당신의 자기소개서를

 살린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자세한 글은 다음 포스팅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자기소개서 대필 -확률적 생존이 아닌 정보력을 통한 '생존'

  http://blog.daum.net/writing777/648

자기소개서 대필의 문제는 지금 윤리적 문제나 도덕적 문제를 따질 분위기가 아닙니다. 이미 언론에서도 자기소개

서대필에 대한 부적절함을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대필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소개서 대필을 해서라도 '취업' 더 나아가서는 '경제'적 문제가 해결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소개서 대필이 좋다 나쁘다 는 주류언론에서도 논외로 칩니다.

그건 경제가 좋을때나 하는 소리고 일단 살고 봐야하는게 아닙니까?

작가사공은 2015년 자기소개서 작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장력위에 정보력. 정보력위에 통찰력입니다. 개인별 작성방식을 통하여 하청없는 직접작성방식이 당신의 취업생존율을 높입니다.

자기소개서 대필은 현재 '확률 영역'의 시대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잘써서 작성한 자기소개서가 확률이라면

기업정보에 근거한 자기소개서 대필은 생존입니다.

위 내용을 읽기 귀찮으신 분은 아래 첨부파일을 작성후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위 문서가 다운이 안되면 이곳을 클릭  

                                                 공통_자기소개서_의뢰신청서 양식 

용방식이 변화되면서 자기소개서 대필업체 및 자기소개서 대행업체는 '패닉'상태를 너머 공황상태란다.

◆ 달라진 채용…스펙보다 능력 ① ◆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30911174721147 

오리온 지원서에 출신대학 안쓰고 남동발전은 과제 수행평가

LS네트웍스 `능력위주` 질문지 개발…수출입銀, 논술만으로 신입사원 선발
삼성전자, 대졸공채 전형서 서류 없애…영업중시하는 현대차, 길거리 캐스팅

오늘자 기사다. 봤는가 몰라. 

스펙보다 능력을 추구한단다..

좋은 말이다. 

헌데.. 스펙이 능력 아니던가. 객관화 된 능력을 스펙으로 요약한거 아닌가.

암튼 이건 다음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특이한 점은 서류전형을 점점 없앤다는거..

이젠 아예 과제및 레포트를 제출하면 그걸 토대로 

신입을 뽑는단 말이다.

지금 자기소개서 대행업체들 난리났다.

자기소개서 대행 업체들 막대한 돈 들여가며 홈페이지 만들고 

키워드 광고에 알바 월급까지 줘야할판에 뭐? 자기소개서를 바꾼다고??

지금 사장들 울기 일보직전이란다.

이미 말했잖아

http://blog.naver.com/iaskwhy77/20195082360

자기소개서가 이제 더 정교한 "사례중심" 과 "과제 해결중심"으로 넘어가고 있다.

이젠 어중간한 자기소개서는 쓸 수 없어진다.

스토리형식으로 더욱더 작가의 정교한 전문성이 부각되기때문에

독립작가 인 나는 빨리 이런 자기소개서 형식으로 바뀌길 기다리고 있다.

이거?

이미 2~3년전부터 예고된거다. 

자기소개서가 요식행위로 전락되기때문에

점차 사례중심, 과제해결 및 아이디어 중심으로 바뀐다는거다.

이미 예전에 말했다.

도저히 알바고용 자기소개서 대행 업체들은 이러한 변화를 못따라간다.

어디 순식간에 알바수준이 갑작스럽게 높아지기는 글렀고..

이제 자기소개서 대행 업체 집단폐업이 남았네 

어쩌냐?? 

자고로 자기소개서 대행은 나처럼 '직접'작성하는데 의미가 있는거란다. 알간?

변화된 자기소개서 작가가 쓰주는 서바이벌 자기소개서

www.sagong777.com

레포트대필, 레포트대행이 아닌 레포트 튜터방식 가능

불법적 레포트대필, 레포트대행이 아닌 지도방식의 레포트 작성 1:1 과외하듯이 편안하고 정확하게 레포트작성방법부터 작성코칭까지 레포트대행 튜터링

레포트대행과 레포트대필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불법성이 다분했던 레포트대행은 이제 지도방식으로 대신해야 할때인것이다. 

레포트작성은 대필이 아닌 지도(Guide)

우선 레포트대필이나 레포트대행이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첫째, 작성자가 불명확하다.

무엇보다 레포트대필업체에서 레포트를 하게 될경우 전문토라 불리우는 알바생들에게 작성된다는 것이 큰 문제다. 비용내고 레포트대행, 레포트대필을 맡겼더니 새파란 알바가 장당5천원씩 받고 작성한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둘째, 표절문제가 생긴다.

표절이 큰 문제다. 학술(연구)의 기본인 윤리의식은 뒷전이고 돈되면 다하는 레포트대필업체의 가장 큰 폐단이다.

셋째, 공부가 안된다.

레포트대필을 맡기고 결과물만 받으면 공부가 안된다. 적어도 내용이 무엇인지는 알아야될것아닌가? 

레포트지도 방식으로 진행되는 레포트지도 가이드는 작가사공이 처음 진행한다. 돈만주면 결과물을 알려주는 레포트완성된 방식을 얻은것이 아닌 1:1 과외처럼 편안하게 해결하기 힘든 레포트를 지도해주는 것이다. 당연히 함께 지도받은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을 뿐더러 표절시비도 해결할 수 있다.

레포트대필 문화와 레포트대행 문화를 바꾸는 레포트튜터링

좋아하는 잭블랙!

새를 보는 것, 그것도 1년간 얼마나 많은 새를 보았는지 대회를 여는 사람들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영화 Big Year 는 실제 사례를 기반하여 제작된 영화이며 새를 가장 많이 보는 사람이 우승하는 빅이어( Big Year ) 대회에 참여하는 3인이 그려진다.

1위를 절대 놓쳐서 안되는 목적지향적 탐조의 달인 중산층 케니, 직장생활하며 새소리듣기의 달인 브래드, 어린시절 꿈을 찾기위해 뒤늦게 뛰어든 기업회장 스투

이렇게 세사람은 모두 빅이어에 참여하기위해 고군분투 한다.

1. 목적을 위해 사는 사람, 사람을 위한 목적

 목적지향적인 사람은 성과를 낼 수 있지만, 결코 사람을 얻지 못한다는 것은 영화속 케니의 모습이다. 반면 이혼남 브래드, 그리고 기업회장 스투는 '가족'을 얻었다. 새를 탐조하면서 그들은 결쿠 새가 목적이 되지 않았다. 새를 통해서 1등은 될 수 없었지만 사람은 얻을 수 있었던것.

2.무엇이 인생의 목적인지?

 인생에 목적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목적이 인생의 소중한것보다 앞서나갈 때 사람은 외롭게 된다. 탐조의 달인 케니는 1등이란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아이갖는 것까지 미루며 크리스마스조차 낯선지역 중국음식점에서 식사하며 보내는 모습. 소중한것을 포기하며 목표를달성하려는 1등의 불안함이 엿보인다.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의 가사가 적절히 생각나는 영화 빅이어(Big Year) 

우리들의 '빅 이어(Big year)'는 결코 목적만이 아니란점이 여운으로 남는다.